항상 저희 펠리체를 성원하고 관심 가져주시는

울 가족여러분~~~!

2012년 1월도 벌써 열흘이 지났어요~^^

그만큼 겨울은 더욱더 깊어지고 있고요.

그 덕에 전국 어느 스키장을 가더라도, 스키와 보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의 물결을 그리고 있습니다.

겨울을 사랑하고 즐기려는 우리 가족여러분~

신나고 즐겁게 겨울을 즐기는것도 좋지만

항상 안전을 생각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슬로프를 이용하여

사건사고없는 무사보딩을 하셔서

남은 겨울을 더욱더 신나고 재미있게 즐겨보자구요.^^*

자~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난주도 어김없이 지산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세 번째 펠리체 캠프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총 다섯 분의 신청자 중

단 두 분만이 참석하셨어요. 흐흐흐~

이번 캠프에는 신청하신 모든 분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셨으면 했었는데...(ㅠ.ㅠ)

역시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것 같아요.

그래도, 아름다우신 두 분의 숙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더 열과 성의를 다해서

강습을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번주에도 네 번째 펠리체 캠프가

실시되오니,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강습신청을 하신 후

지산으로 오셔서

저희 4명의 꽃미남 강사들과

즐겁고 신나게 보드를 배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