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드복의 맏형 펠리체 보드복이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드복 업계 1위 브랜드답게 사회공헌활동에서도 조금이나마 역할을 하고 있다.

펠리체 보드복은 지난 1월 11일 지산리조트에서 스노우보드 커뮤니티 카페인 미친보더와 함께 신명보육원 친구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스키캠프를 열었다.

미친보더 운영자 맥스창훈은 13/14 시즌 첫 스노우보드 정모를 뜻깊게 보내고자 하는 마음에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재능기부를 계획하였고

펠리체가 이에 동참하여 모든 보드,스키 행사용품을 지원하였다. 2월 8일에도 재능기부 나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펠리체 보드복은 일회성 봉사나 금전적 기부에 그치지 않고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펠리체는 기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에 전문성을 더하고 청소년 및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도전과 나눔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실현해 나가는 데 필요한 멘토링과 스키, 스노우보드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펠리체는 판매금의 일정수익을 고객과 함께 모금하여 기부하고, 매년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국내 보드복 브랜드의 개척주자인 펠리체는 과거에 경재업체인 STL, EXR, 액시스코드 등의 보드복 제작납품을 비롯하여,

현재 휠라(FILA), 트렉스타 등 유수의 브랜드 상품들을 하청받아 제작.생산하고 있다.

또한 공기업인 강원랜드에 롬프, 디미토, STL, 엑스스노우 등 타브랜드와 경쟁하여 단독으로

단체 스키복을 납품할 정도로 회사의 공신력과 우수한 품질력을 인증받았으며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여러나라에 수출하며

대한민국 스키/보드복 대표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